결과보고서 제작 과정에서의 변수는...
- 리퍼블릭 편집부
- 2월 27일
- 1분 분량
결과보고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에 디자인 시안을 몇 개 만들고,
의뢰인에게 보내면서 큰 틀에서의 톤앤매너를
가늠합니다.
여기서부터가 시작인 거죠.
시안은 말 그대로 시안일 뿐,
하나하나 잡아나갑니다.
결과보고서 제작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피드백과 자체 수정 작업을 거쳐서 디자인을 다듬어나갑니다.
미진한 부분은 대개 한 눈에 들어오긴 어려워서,
수정회차를 늘려가면서 완성도를 점차 끌어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과보고서 제작 목차 상의 허전했던 부분을
정리하고, 장별 도비라 상단에는 네비게이터 디자인을
넣어서 1차로 피드백을 반영해보니 훨씬 낫네요.
여기서 글자 크기나 줄간격 같은 디테일을 조금씩
잡아나가는 것으로 수정 방향을 다듬게 됩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아직 숫자가 조금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과보고서 디자인의 느낌은 주관적이라,
결국 상호 피드백이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따라서 시안을 받은 만큼, 의견을 드린 만큼
피드백을 생산적(?)으로 주시면, 협업의 결과물로써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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