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례집 취재 제작까지 하면 대략 얼마나 들까
-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8월 27일
- 1분 분량
사례집은 백서와 달리
특정 사안의 의미와 맥락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부서와 사람들을 다양하게 담아내는
일종의 스토리북 형태의 홍보물을 말합니다.
고용노동부 우수사례집, 아동인권 보호사례집,
여성성폭력보호 사례집 등 주로 공공기관에서 매년
제작하는 경우가 많죠.
사례집은 기관과 사람을 다양하게 담아내기
때문에 취재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공문이나 결과보고서에는 담기지 않았던,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서는
현장인터뷰나 서면인터뷰가 진행됩니다.
공공기관 사례집 인터뷰 필요한 경우
필요에 따라서는 좌담회를 진행하고 하고,
이런 경우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여러 사람의 의견과
토론을 담아내는 코너를 기획할 때 진행합니다.

공공기관 사례집은
인쇄물 형태로도 제작하지만, 최근에는
카드뉴스나 PDF 형태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인쇄와 카드뉴스 제작을 동시에 하기도 하고, 예산이
부족하거나 인쇄물이 불필요한 경우에는
사례집 기획, 취재, 제작을 한 뒤
PDF로만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사례집은 공적서 등의 공문서와는 달리 스토리텔링이필요하기 때문에 취재가 가능한 작가가 진행해야 결과물이잘 나옵니다.
또한 일반 기업홍보물인 백서나 사사에 비해
디자인이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례집 제작
예산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이는 인쇄제작 권수와
사례집 구성 페이지에 따라서 다른데요.
만약 100p 가량의 사례집을
기획, 취재, 집필하고 디자인을
해서 결과물을 만든다고 할 때,
인쇄가 불필요한 경우라면
400-500만 원 선에서 제작이 가능하며,
인쇄가 필요하다고 하면
제작 수량에 따라서 권당제작 단가가
달라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의 칼럼과 기획기사를 엮어서
사례집으로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별도의
사례집 기획을 통해서 윤문과
편집 과정을 거쳐야만 사례집
제작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사례집 제작 예산 산정 시에는
수의계약의 범주에
해당하는 1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정하는데,
인쇄 여부가 과업 종료
시점에서 결정되기도 하여
최종 견적은 변동 사항을 감안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기도
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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