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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북콘서트: 양일동 작가님 <왜 오늘따라 교단에 서는 게 힘들까>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8월 1일
  • 1분 분량

책을 출판하면 세상에 알리고 싶은 게

모든 저자들의 마음입니다.

내 책을 읽어준 소중한 독자들과 소통하는

방법 중 서점에서 주최하는 <북콘서트>만큼

좋은 게 없죠.

지난 7월 20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양일동 작가님의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양일동 작가님은 교권 침해를 다룬 에세이

<왜 오늘따라 교단에 서는 게 힘들까>를

저희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셨습니다.



요즘 북콘서트는 딱딱한 저자 강연회가

아닌, 참가자들과 소통하면서 책의 내용을

함께 나누는 말 그대로의 '콘서트' 느낌입니다.

물론, 이 무대의 주인공은 작가님이시죠.

교보문고 광화문점

북콘서트는 배훔홀에서 열립니다.

작지만 알찬 공간, 30석이 놓여지고

빔프로젝트와 마이크, 노트북 등이 지원

가능합니다.


북콘서트에는 현수막과

엑스배너는 필수죠?

광화문점 교보문고 북콘서트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출간한 작가님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신청이 불가하고, 북콘서트 신청 또한

출판사를 통해 해야 합니다.

영리 목적이 아닌 만큼, 소정의 대관비를

지불하면 2시간 정도 배훔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과 등 배움홀 내 취식은 불가하니 이점은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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