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로 자비출판 시 초판 얼마나 팔릴까요?
- 리퍼블릭 편집부
- 2021년 11월 29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자서전 대필 전문 리퍼블릭미디어입니다. 오늘은 대필 통해서 자비 출판 할 경우, (그러니까 반기획출판) 초판이 얼마나 팔릴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자서전 대필은 원고의 카테고리(경제경영, 사회과학, 인문, 자기계발 등) 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년 내 2000부를 파는 걸 목표로 합니다. 이 정도가 작다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1년에 2천부를 판다면 요즘 같은 출판 불황에서는 나름 선방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https://blog.naver.com/03vcm4eg/222473032474
관건은 2천부라는 책이 얼마나 '빨리' 팔리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출간 이후 광고를 한다면 조금 더 이 시간이 단축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자서전 기획 출판사의 역량으로 꾸준히 바이럴 노출을 한다면 이 수량은 서서히 판매가 이뤄질 것입니다. 저희는 이 과정 조급하게 앞당기려고 하기보다는 1년을 여유 있게 기다리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왜냐하면, 사실 자서전 대필로 책을 딱 한 권 쓴 분께서 초판에서 5-6천부를 찍을 가능성은, 원고를 아무리 잘 쓰고 기획이 아무리 좋아도 조금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비 출판을 통한 기획력과 필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초반 수량이 2천부입니다. 그 이상은 냉정히 말해 욕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천부 정도라면 어떤 카테고리의 단행본이라도 1년 내 판매라는 성과를 내는 건 자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주변에 지인들이 있거나 선주문 수량을 확보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렇게 판매 수량이 예측될 경우에는 저희는 4-5천부 찍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만 대개는 1쇄를 찍고 반응을 지켜본 뒤 추가 인쇄를 하는 경우를 추천드립니다.
인쇄비라는 것이 제판 비용이 비싸고 실제 종이에 찍는
인쇄비는 그리 비싼 것은 아니거든요.
두 번째 팁은 자서전 대필 통해서 자비 출판 하더라도
직접 판매보다는 되도록 출판사 주문을 통해서 하는
것이 장기적 판매의 관점으로는 더욱 도움이 됩니다.
직접 판매를 할 경우 출판사 마진(약 40%)는 얻을 수
있지만 '판매지수'는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에게
판매할 책이라면 직접 판매보다는 수수료를 주더라도
출판사 판매 방식이 훨씬 수월합니다.
물론 이 경우 자비출판사의 영업력 또한 중요한
포인트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러한 영업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전제를 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저희는 이런 보수적 목표치로 2천부를 1년 안에 판다,
라고 깔끔하게 정리를 했는데요. 이보다 높은 수치를
광고를 통해 해보자는 자비 출판사도 있을 수 있겠으나
광고비를 자부담해야 하고, 결과는 보증할 수 없는 부분
때문에 되도록 추천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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