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필작가 경제경영/에세이 분야 전문/일하는 방식

리퍼블릭 편집부

단행본 대필작가의 경우 분야별로 특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인문사회 분야를 잘 쓰는 작가가 있고

에세이에 특화된 작가가 있습니다.

기업인 인터뷰 경험이 풍부해서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를 잘

쓰는 대필작가도 따로 있습니다.




단순히 "대필작가"라고 하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집필하는 것처럼 보여도 이처럼,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저마다 잘하는 장르가 하나씩 있게 마련입니다.

물론 "올 카인즈" 작가도 존재합니다만,

주특기가 있는 작가가 쓰는 것만큼의 필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대필작가가

써야 할 분야가 전문적이거나 어려운 개념이 등장한다면

해당 분야를 잘 쓰는 작가를 찾아보면 됩니다.

분명 있거든요.

경제경영/에세이 분야의 경우

사실 이 분야는 대필작가의 원고가 인터뷰를 통해

퀄리티가 좌우되는 분야입니다. 경제경영 분야라 함은

대부분 CEO를 대필작가가 인터뷰하는 경우인데,

기업 분야나 경제 지식이 풍부하고 CEO와 충분히 소통이

잘 되는 작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1.정확한 콘셉트 도출

2.에피소드 창작 능력의 차이

경제경영 분야의 대필작가와 일했을 때는

위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콘셉트라고 하면

기획출판 도서의 시장에서 특화된 제목과 기획의도를

뽑아낼 역량이 있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두 번째 에피소드 창작 능력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죠. 인터뷰이가 기억에 근거해

에피소드를 끄집어낼 때도 화자의 의도를 파악해

핵심적인 메시지를 도출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에세이 분야 대필작가

에세이 대필작가는 대부분 의뢰인이 브런치에

연재를 했거나 블로그 같은 곳에 개인적으로 써둔 글을

토대로 집필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글의 퀄리티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기획의도가 단행본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 보완이 필요하죠. 이때 작가를 인터뷰하여 화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구체화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콘셉트화할 것이냐, 가 인터뷰에 능한 대필작가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필작가와 함께 일할 때는 맡겨두고 턱

자판기처럼 원고가 나오길 기다리는 방식은 아닙니다. 

인터뷰 단계에서부터 대필작가의 기획안을 보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완성된

원고의 퀄리티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은 참고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