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출판 콘텐츠 오래 팔리게 하려면 OOO를 하세요!
-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6월 10일
- 1분 분량
요즘은 대필출판이 흔합니다.
대필작가는 편집자이자 출판기획자이고
나아가서는 마케터의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작가에게 있어 꼭 필요한 조력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필출판을 단순히 대필작가의 글을 받아서
출판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소극적인 의미입니다.
콘텐츠의 얼개를 짜고, 예상 독자층을 발굴해
독자의 숨은 니즈를 콘텐츠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경험 많고 노련한 대필출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장 출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글밥만 채워서 책으로 내면 됩니다. 글은 빽빽하지만
좀처럼 읽히지 않는 글들로 채워진 책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렇게 대필출판으로 나온 책들 중에는
출간 이후 시의성을 잃고 먼지만 쓴채 잠들게 되는
책들이 적지 않습니다.
생명력이 죽지 않는
대필출판 콘텐츠 만들기
하지만 대필출판으로 나온 책들 중에서는
출간된 지 1년, 2년이 흘러도 여전히 구매가
일어나는 책들도 많습니다. 이는 출판트렌드와는
무관하게 해당 도서를 찾게 만드는 잠재 독자층의
니즈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레이시아에
관한 책을 기획한다면 단순히 여행 콘텐츠로서
접근할 수도 있겠지만, 여행과 부동산 투자라는 키워드
를 엮게 되면 '이민 가이드 책'이 나오게 됩니다.
대필출판 키워드: 말레이시아타깃 키워드 1차(여행)+2차(투자이민)+3차(부동산투자)= 말레이시아 투자 이민으로 제2의 인생 개척하기
이런 식으로 대필출판의 기획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하나의 키워드로 대필작가가 기획을
하기보다는, 이런 식의 세부적인 기획을 통해서
책 원고기획을 하게 되면 추후 출간 시 보다 풍성한
원고와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대필출판 기획서의 예시.
덧붙여 이러한 기획이 반영된 대필출간은
추후 종이책이 절판된 이후에도 전자책으로 꾸준한
대여 및 구독이 이뤄져 인세 수입이 끊이지 않게
하는 효자 노릇을 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기왕에
책대필이나 대필출판을 한다면 이런 기획 단계에서
조언을 해주고 대필을 해줄 작가를 구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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