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 디자인, 제작만 의뢰할 때 체크포인트!
-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9월 26일
- 3분 분량
디자인만 의뢰하는 경우, 백서의 시각적 완성도와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고려해 판형(레이아웃), 사진 촬영 여부, 인포그래픽의 활용 범위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각각의 요소가 백서의 목적과 내용에 맞게 적절히 활용되어야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각 요소를 어떻게 활용할지 정리하겠습니다.

1. 판형(레이아웃) 결정
백서의 판형은 내용의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판형은 백서의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크기를 결정하며, 디자인의 전반적인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1.1. 일반적인 판형
A4 사이즈(210mm x 297mm):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백서 판형으로, 널리 활용되는 표준 사이즈입니다. 이 판형은 공공기관 백서나 보고서에서 많이 사용되며, 서류처럼 파일로 보관하거나 인쇄된 자료를 배포할 때 편리합니다.
B5 사이즈(182mm x 257mm): A4보다는 작지만 여전히 정보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좀 더 휴대성을 강조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특수 판형
백서를 차별화하고 독자의 시각적 관심을 끌고 싶다면 비정형 판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사각형 판형: 210mm x 210mm 같은 정사각형 형태는 독특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시각 자료가 많은 백서에 적합하며, 심미적 요소가 중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형 판형: 297mm x 210mm의 가로형 판형은 가로로 넓은 레이아웃을 강조할 수 있어, 인포그래픽이나 넓은 이미지를 활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데이터 시각화나 그래프를 많이 사용하는 백서에서 유용합니다.
1.3. 판형 선택 시 고려 사항
내용의 분량: 판형은 페이지 분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내용을 담아야 한다면 A4 판형이 적합하며, 간결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고 싶다면 비정형 판형이 좋습니다.
목적에 맞는 판형: 백서의 목적과 타겟 독자에 맞춰 판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공식적인 보고서 형태로 유지할 것인지, 좀 더 창의적인 방식으로 시각적 관심을 끌 것인지에 따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진 촬영 여부
사진은 백서의 시각적 품질을 높이고, 실제 현장감을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사진 촬영 여부는 백서의 목적, 예산, 그리고 백서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1. 사진 촬영을 권장하는 경우
현장감과 사실성 강조: 백서에서 특정 프로젝트나 성과를 설명할 때, 그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다면 사진 촬영이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의 주요 행사, 정책 집행 현장, 프로젝트 완료 현장 등을 직접 담은 사진은 독자에게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비주얼 강조: 사람, 장소, 실물 제품 등을 보여주어 시각적 흥미를 높일 필요가 있는 백서에서는 맞춤형 사진 촬영이 필요합니다. 이는 독자에게 구체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시각적으로 생동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2.2. 사진 촬영을 생략할 수 있는 경우
자료 중심의 백서: 만약 백서의 내용이 통계, 연구자료, 정책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장감 있는 이미지를 제공할 필요가 없는 경우, 사진 촬영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인포그래픽, 표, 도표 등 시각 자료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산 제약: 사진 촬영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요소이므로, 예산이 제한적이라면 내부 자료나 기존 사진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2.3. 사진 활용 전략
사진 큐레이션: 만약 별도의 사진 촬영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내부 자료나 기존에 촬영된 사진을 활용해 백서의 주요 섹션을 시각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톡 이미지 활용: 적절한 스톡 이미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시각적 자료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톡 이미지는 가급적 중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3. 인포그래픽 활용 범위
인포그래픽은 복잡한 데이터를 간결하고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백서에서 데이터 시각화가 중요한 경우, 인포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3.1. 인포그래픽 활용을 권장하는 경우
복잡한 데이터를 전달할 때: 백서에 많은 양의 통계, 그래프, 도표가 포함된 경우, 인포그래픽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텍스트나 숫자 나열 대신, 데이터 관계와 추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정보 전달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주요 성과 강조: 특정 성과나 성과 지표를 강조할 때,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면 한눈에 성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정책 시행 후 달라진 수치를 도표나 그래프로 표현할 때 유용합니다.
3.2. 인포그래픽의 종류와 활용 방법
도표 및 그래프: 막대 그래프, 파이 차트, 선 그래프 등 기본적인 데이터 시각화 도구는 필수적인 인포그래픽 요소입니다. 이를 통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비교하거나 추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비율 및 관계 표현: 백서에서 데이터를 단순 비교할 뿐만 아니라, 특정 데이터 간의 관계나 비율을 강조하고자 할 때는 도식적 인포그래픽(피라미드, 벤 다이어그램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시간 순서에 따른 주요 이벤트나 정책 변화를 설명할 때는 타임라인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시간 흐름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3.3. 인포그래픽 활용 시 고려 사항
독자의 이해도: 인포그래픽이 너무 복잡하면 오히려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 데이터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여,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일관된 시각적 스타일: 백서의 전체 디자인과 일관되게 인포그래픽의 색상, 폰트, 스타일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는 백서 전체의 일관성과 시각적 통일성을 높여줍니다.
디자인만 의뢰하는 경우, 판형, 사진 촬영, 인포그래픽은 백서의 시각적 완성도와 정보 전달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판형은 A4와 같은 표준 형식을 유지할지, 가로형이나 정사각형 같은 특수 형식을 선택할지에 따라 백서의 독창성과 가독성이 달라집니다. 사진 촬영은 현장감 있는 자료를 전달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예산이나 콘텐츠에 따라 생략할 수 있으며, 인포그래픽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디자인에 예산을 중점 배정할 때는 시각적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며, 판형과 레이아웃에서부터 시각 자료까지 일관성 있게 구성하는 것이 성공적인 백서 제작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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