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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제작 사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라키비움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3월 22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리퍼블릭미디어입니다.

요즘은 백서의 의미가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듯합니다.

20, 30년사처럼 특징 기관이나 회사의 히스토리가 누적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하는 게 종전 백서였다면,

최근에는 특정 사업의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백서제작을 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진행한 백서제작 사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라키비움 사업을 기념하는 백서입니다!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진행된 백서제작은 기획과 취재, 집필 등을 거쳐

약 5개월만에 결과물로 나오게 되었네요!




백서제작 시 표지는 어떻게 할까

가장 많이 고민하고, 또 수정했던 부분이 바로 표지입니다.

LX공사는 주로 우리나라 국토의 지적정보를 문서화하고, 이를 기록보존하는

사업을 하는 회사다보니 '옛스러운'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요!

이러한 고루한 이미지를 탈피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디자인 회의를 참 많이 했습니다. 

또 백서제작 시 내지의 디자인 역시

딱딱한 기록의 느낌보다는 인포그래픽의 요소를 살린

시각적 콘텐츠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LX의 라키비움 사업은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LX의 사업 전반을 역사화하는

부분에 있어서 인포그래픽의 요소가 특히 중요했습니다.





백서제작 시에는 해당 기관의 사업 내용을

독자가 알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콘텐츠화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LX의 경우 개념적인 설명만으로는

다소 사업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아이콘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백서제작 사업 내용을 자세히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백서제작을 처음 하는 기관에서는 이러한

시각적 요소나 백서 구성의 레이아웃을 말로

설명하거나 타 기관의 벤치마크 사례를 중심으로

다소 추상적이고 애매하게 설명할 수밖에 없는데요!

클라이언트의 설명과 의도를 이해하고 이를백서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서제작 예산이 해가 갈수록 하락세이지만,

저희는 최대한 '가성비'를 중시하며 작가 용역비가 전체

예산의 25%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전체 에디팅의 힘을 더 실어서 결과물이 최대한

완성도 있게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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