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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제작 취재의 요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6월 12일
  • 1분 분량

백서제작 기간은

300-400P의 평균 분량을 감안하면

한 권을 제작하는 데 5~6개월 정도 걸립니다.

이는 백서를 편집기획하고,

 취재를 거쳐서 집필이 되고

디자인을 통해 최종 인쇄 후

제작까지 걸리는 시간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과업 기간이 3개월 이내로 임박한 경우,

취재를 통한 집필이 어려우므로

연표 등의 취합을 통해 집필이 이뤄지게 됩니다.

하지만 취재의 요소가 없다면

어려운 점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백서취재 없으면 안 되는 이유?



백서제작 대행사의 입장에서는 수의계약을

한 기관이나 기업의 성격과 사업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계약 이후에는

보통 며칠 정도를 해당 기관에 상주하며 업무 내용

파악과 더불어 기획의 틀을 만들어나가게 됩니다.

대부분 백서취재라고 하면 단순하게 인터뷰 꼭지가

한 두개 정도 들어가는 단순한 작업으로 생각하시지만,

백서본문이나 별책의 집필을 위해서도, 실무자들의

백서취재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어찌보면 백서의 콘텐츠의 퀄리티를 좌우하는부분이 취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혹 기관에서 "글은 완성된 버전을 드리면

편집으로 곧바로 들어가도 된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백서 내용을 기획하기 전에 완성된

원고는 단편적이고 백서 기획의 주제와 맥락이

연결되게 만들려면 별도의 윤문과 집필이 필요합니다.

결국 백서취재를 하는 것 이 과정이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함이 큽니다.

백서취재는 반드시 필요하다!

백서제작 시 취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저희 생각입니다. 콘텐츠를 단순히 엮어내는 것과

글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읽는 이로

하여금 사업 내용과 기관의 성격에 공감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재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백서취재는 인터뷰와 탐방, 사업분석 경험이

풍부한 기획자가 붙어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백서나 사사 등을 집필, 취재를 통해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곳에서는 그래서 반드시

백서제작 시 취재를 요구하며 견적에도 반드시

이러한 취재의 요소를 넣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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