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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취재 인터뷰가 필요한 경우 vs. 불필요한 경우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1월 22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백서집필 전문 작가입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30년, 40년을 기념하는 백서를

제작할 때, 취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의 자료가 부실하거나 만든 지 오래 되어

보완이 필요한 경우, 혹은 새로운 내용이 더해져야

할 경우 관련자를 인터뷰하거나 취재해서

백서 내용을 보강하기 위해서입니다.

백서취재 2가지 진행 방식

이렇게 백서에 인터뷰가 들어갈 때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첫째는, 백서취재 범위가

목차상 인터뷰 꼭지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기관장 인터뷰나 중요 인물 인터뷰를 Q&A 형태로

풀어내는 케이스가 여기에 해당하겠습니다.




인터뷰는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진행하며

인터뷰가 필요한 꼭지를 하루에 몰아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백서취재의 경우, 관련자 섭외가 불규칙하다는

특성이 있어서 여러 날에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백서취재 시 인터뷰가 불필요한 경우는,

위와 같이 인터뷰 꼭지로 기사화될 필요가 없이

관련자 취재를 통해서 내용이 백서 본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만 하면 될 때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진촬영이 불필요하며 또한

대면이 아닌 전화나 줌 미팅으로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백서취재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어떤 경우는 백서취재 시 인터뷰를 아예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자료만 가지고 곧바로 기획과

집필로 돌입하는 경우인데, 저희 경험상으로는

이렇게 집필된 원고는 클라이언트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꼭지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백서취재에는 현장, 관계자 대면 인터뷰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는 꼭 "굳이 인터뷰할 내용이 없어도"

기록으로서의 가치 때문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구술 기록이 해당 기관이나 기업의 역사에서는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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