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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나 백서 집필, 취재, 제작까지(공모전 온라인 콘텐츠 포함)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8월 8일
  • 2분 분량

오늘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입니다.

사사취재를 요청하는 기관은

공공기관부터 민간기업까지

다양합니다.

사사제작 업종 유형은?

업종도 경영컨설팅, 회계, 심리상담 등

폭넓은 편이죠. 10년 이상 업력이 쌓인 곳이라면,

한번쯤은 자사의 역사나

 과업을 사사나 백서 등으로

제작하고자 합니다.

여의도 쪽에는 금융과 컨설팅 업종의 기업들이

많은 편인데, 오늘은 컨설팅 에이전시의 기업홍보물

제작 의뢰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사사집필의 시작은 탐색 인터뷰이죠.

대표님께서 어떤 방향의 홍보물 제작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탐색인터뷰가 필요합니다.

사사취재를 해보면 사례가 풍부한 경우, 참고 레퍼런스는 많지만 콘텐츠가 기업 내부자료가 없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뒤에 보이는 베이지색 건물입니다.

특히 컨설팅 기업일수록 기업 내부에서

활동하는 PR 자료들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많죠.

오늘 방문한 기관 대표님께서도,

강의를 많이 하시는데 정작 몇 장의 강의용

PPT를 제외하고는 그 흔한 영상 촬영 한 번

안 하시고, 본인이 써둔 러프한 형태의 초고를

제외하고는 자료가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관이라고 해서 사사제작이불가능한 건 아니죠.

대표님의 머릿속에는 이미

기업의 역사와 핵심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사례들이 모두 담겨 있기에 이를 양파 껍질처럼

하나하나 벗겨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인터뷰를 통해서 채집하는 것이죠.

백서사사 제작을 위해 참고해야 할 자료들

필요에 따라서는 관련 서적을 참고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사사취재 시

경쟁업체 홈페이지나 백서 등을 참고해서

업계 현황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애초에 사사제작 대상기업과 업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탐색 인터뷰는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후에 사사집필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대략 10시간 이상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이 경우 약 3~4차례에 걸쳐 실무자가 배석한

상태로 진행되는 만큼, 적지 않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회사는 독특하게도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준비를 제작된 사사콘텐츠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렇다보니 전형적인 사사나 백서제작

의 형태보다는 공모전에 나온 가이드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컨설팅 기업의 특수성을 살려서

이 회사가 개발한 진단 도구를 사사의 한 파트로

녹여넣는 것이 좋겠다는 제언을 했고,

대표님 또한 사사취재 인터뷰 때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겠다면서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카드뉴스와

동영상 자료 등 챙겨야 할 요소들이 많지만

사사제작 시에 원래 이런 것들을 병행해서 진행하는

만큼 진행 과정의 특이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작 마감이 10월 중순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여 좋은 결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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