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나는 서초동에서 집빵을 굽는 빠띠시에입니다>가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퍼블릭미디어입니다.

국내 유일의 '집빵' 빠띠시에 권문환 작가의 신간도서

<나는 서초동에서 집빵을 굽는 빠띠시에입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평생을

빠띠시에로 살아온 삶에 관해 역설합니다.

"여기가 끝이라며 절대 더 이상 못할 것 같아도 결국 해내고 살아내고, 이겨내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람의 인생에는 숙명이라는 게 있습니다.

인생의 어느 때고 반드시 해야 할 일,

죽기 전에 끝내야 할 사명이라고 하는 숙명이 그에게는 ‘빵’이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단순히 한 끼의 식사 대용일 뿐인 빵이

저자에게는 가난을 이기고 결혼을 하고,

인생을 바꾸게 해준 소중한 인연입니다.

권문환 작가는 "빵이 없었다면 현재의 여유와 풍요를 누릴 수 없었을 테고,

음반을 내고 책을 쓰는 활동까지 해볼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평생 빵만 굽고 살던 내가 책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지난 시절을 돌아보니 결코 순탄치 않았던 인생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것과 아무리 힘들어도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문환 작가님의 신작은 전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