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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책 대필로 홈런 치는 법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2년 3월 18일
  • 2분 분량

최근 유튜버들이 책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에서 팔로워를 상당수 보유한 파워 유튜버가 영상의 내용을 책으로 묶어 출판을 하는 케이스입니다. 이 경우는 선주문이 어느 정도 가능한 상황이라 특정 카테고리의 베스트셀러 진입을 노리는 케이스 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휘리릭 타이핑 치면 책이 될까?

하지만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이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닙니다 어떤 유튜버 분은 자신의 영상을 타이핑해서 원고를 정리하면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될 것처럼 생각하시지만 영상과 책은 언어가 달라서, 영상으로 조횟수가 폭발적으로 나온 경우라도 이걸 책의 언어로 많은 독자에게 어필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


그래서 이런 경우는 자비출판보다는 기획출판을 저희도 권장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넣고 싶으신 내용을 걷어내고, 최대한 마켓의 니즈를 겨냥한 콘텐츠 기획으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기획과 원고 개발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낫습니다. 원고 내용의 퀄리티는 둘째치더라도, 출판기획 시점부터 어그러지면 아무리 글을 잘 써도 책이 팔리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엊그제도 병의원 원장님들이 책을 내는 부분, 특히나 책 대필을 선택하는 경우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은 단순하게 제작단가가 저렴한 경우보다는 기획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알아보시다보면 이제 기획출판이니 자비출판이니 하는 용어들을 접하시게 되는데, 사실 간단히 말해 이는 내가 넣고 싶은 내용으로 책을 쓰느냐, 아니면 시장성을 갖춘 원고를 책으로 내느냐의 차이입니다. 회사나 대표님 개인 브랜딩이 필요하신 경우, 자비출판으로 가시면 되고, 책 판매가 주요 목적이라면 기획 출판으로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03vcm4eg/222571557129

책을 대필로 낸다고 해서 꼭 창피해하거나 자존심 상해하실 일은 결코 아닙니다. 팔리지 않을 글을 심혈을 기울여 내봤자 결국 종이한테 미안한 일뿐입니다. (자부심은 생길 수 있겠지만요) 대필을 맡기더라도 책만 잘팔리면 개인 브랜딩도 되고 인세도 받는 꿩먹고 알먹고가 가능해집니다. 유튜버가 책을 쓸 때 주의하실 점은 초판에 너무 욕심부려서 책을 한 방에 홈런 치겠다는 욕심...(1쇄에 수만권을 팔겠다는 등)만 아니라면 저희는 꽤 나쁘지 않은 결과를 1년 내에 내보자고 제안을 드리는 바입니다. https://blog.naver.com/03vcm4eg/22258164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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