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 저자님이 출판하는 책, 이렇게 되면 어떡합니까?

자비출판, 첫 책이 마지막 출판이 되어버리는 이유?

매일 서점에 쏟아지는 신간 도서만 수십여종,

한 달이면 수천권의 책이 독자들의 손끝도 스치 지 못한 채

창고 안에서 먼지 쌓인 채로 낡아갑니다.

책 종이로 만들어지는 나무에게 미안한 일이죠.

남일 같겠지만 이제 곧 내 책을 내실

저자님께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은 내 이름으로 책이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간과하시겠지만,

수년간 책을 만들고 팔아온 저희가 보 기에 콘텐츠가 잡히지 않은

자비출판의 끝이 모두 이와 같습니다.

적게는 수백, 많게는 천만원이 넘는

 돈을 써서 낸 책이 이런 운명을 맞는다면

유쾌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책을 내는 것 이상의 의미,

그러니까 책이 독자의 손에 닿아서

판매가 이루어져야 브랜딩이 완성되는 시기입니다.

단순히 책을 냈다는 것 자체만으로

브랜딩이 되는 시대는 갔습니다.

영향력이라는 것은 독자에게 가치가 전달되어야 하고,

이것이 판매 결과의 수치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책을 냈다, 가 아니라 책이 팔린다,입니다

만약 지금 가지고 계신 원고를

그럴듯한 디자인에 저렴한 출판사에 의뢰해서 책을 낸다 한들,

그 책이 과연 1000부 이상 팔릴까요? 

아마도 1년에 200부나마 팔리면

그나마 비용을 절반 즈음 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기엔 서점에 너무나도 많은 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리퍼블릭미디어에서 출간한 베스트셀러 도서들

어떻게 해야 팔릴까요?

저희는 그 해답을 두 가지로 제시합니다.

첫째, 지금 가지고 계신 ‘글’을

 팔리는 ‘콘텐츠’로 만들어야 합니다.

글은 전문 작가의 손을 타기 전까지는

 ‘콘텐츠’가 아니라 단지 ‘글’입니다.

이런 글은 쉽게 말 해 상품성을 갖추기 전인지라

반드시 콘텐츠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자비출판’을

 하는 분들은 이 점을 간과합니다.

저희 리퍼블릭미디어에서는 콘텐츠를

 기획, 집필, 구성하는 과정에서

스테디셀러 집필 작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둘째,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마케팅’을 생각해야 합니다.

책은 만들어서 서점에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판매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독자 타깃 과 출간 시기,

저자의 브랜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전략을 짜야 합니다.

 만약 알아보신 자비출판사가

이러한 전략까지 제시할 수 있는 곳이라면

계약하셔도 좋습니다.

자비출판 시 잘팔리는 책 만드는 법

자비출판으로 책을 출간할 경우 서점에 출간 될 지 여부보다는 책이 나온 이후의 반응을 더 궁금해하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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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미디어는 저자님의 원고를

검토 단계에서부터 마케팅을 고민하는 출판사입니다.

원고를 책으로 엮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으로 엮인 이후에 독자의 손과 입을 끊임없이 오르내릴 수 있는

책이 되게 하려면 타깃이 중요하기에,

이를 기획 단계에서 저자님께 제안드립니다.

이로 써 저자님은 자신의 책의

예상 판매 부수에 맞게 쓰신 비용에 맞는

ROI(손익분기점)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저자님이 쓴 책이 만약 팔리지 않고 서점 창고에 보관된다면,

그 책은 저자님의 브랜딩에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 꼬리표가 될 수 있습니다.

벌써 초판을 다 팔아치운 책과 아직도 증쇄를 못한 책 중에서

어떤 저자님의 어깨고 올라갈지는 뻔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단 100만원을 더 싸게 하자고 저렴한 자비 출판사를

검색하는 저자분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길게 보시라고요.

100만원을 아끼려다 100만원어치도 못 팔아서

돈을 낭비하는 경우와 100만원을 더 써서

300~400만원어치를 더 파는 경우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지금 가지고 계신 원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요?

책으로 내도 좋은지 확신이 없으신가요?

책으로 냈을 때 잘 팔릴지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저희의 문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저희 전문 작가들은 원고를 수정하면서

팔리는 콘텐츠로 만들고 있으며,

저 희가 만든 책들은 서점에서 주문서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현명한 저자님의 선 택을 응원합니다.

*출간 절차

상담(유선/내방)->초고 검토->계약->편집

->디자인(표지/내지)->교정교열->전국 서점 출간

: 총 2개월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