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례집 단기간 제작 시 결과 좋으려면?
- 리퍼블릭 편집부
- 2024년 8월 30일
- 1분 분량
지자체나 국가기관에서 정책사례를 책자로 제작하는
정책사례집은 주로 연말 발간을 앞두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책사례집은 특정 주제나 분야에 대한 정책의 사례를 모아 정리한 자료집입니다. 주로 정부, 연구기관, 비영리단체 등에서 발행하며, 정책의 효과, 시행 과정,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사례집은 정책 입안자, 연구자, 학생 등에게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성공적인 정책 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고, 향후 정책 개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책사례집에 반드시 포함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책 배경: 정책이 필요하게 된 배경과 목표.
사례 분석: 각 정책의 시행 과정, 결과, 문제점.
비교 연구: 유사한 정책 사례와의 비교.
교훈 및 제언: 향후 정책 개발에 대한 제안.
정책사례라는 것이 대부분 분량이 300p가
넘기 때문에 5-6개월 전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러저러한 내부 사정으로 인해 9월부터 착수하는 경우
12월까지 1분기만에 정책사례집을 제작해야 하죠.
사정이 급한만큼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정책사례집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실무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저희가 정책사례집 제작 착수를 할 때
필요한 자료를 받아보면, 결과보고서, 회의 자료,
각종 보도자료를 한아름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초 집필을 위한 raw 데이터로
이 자료가 나침반이 되어 어떤 방향으로 집필을 할 지
기획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책자료집은 수치와 장표 등이 많아서
자료를 학습하고 해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관이 특수 사업을 하는 경우라면, 새로이 집필해서
구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보통은 꼭 필요한 PART는 집필해서 넣되,
인포그래픽으로 대체해야 하는 경우는 시각적으로
정리하면서 큼직큼직하게 편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관계자가 많은 기관이라면,
컨펌 시간도 고려해야 하기에 3~4개월 안에
정책사례집을 제작해야 하는 거라면
원고 따로, 디자인 따로 갈 수가 없고
처음부터 원고가 디자인된 PDF 페이지 단계에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정책사례집 원고도 함께
수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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