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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필 혹시 외부에 알려질까봐 걱정된다면..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2023년 3월 31일
  • 1분 분량

안녕하세요. 기획출판 리퍼블릭미디어입니다 .

엊그제 청계산에 갔는데 벚꽃이 활짝 폈더군요.

누구보다 봄을 먼저 맞고 싶은 사람들은 등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희는, 그저 일을 할 뿐입니다^^


저희가 책대필, 자서전대필 관련 상담을 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책대필한 게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물론 저희는 노출되지 않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도 참 많은 저자 분들을 만나며

그 분들의 니즈가 다양하다는 걸 느낍니다.





어떤 분들은 내 책을 블로그나 사이트에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하시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책대필은 안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책대필로 책을 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몇 번 말씀드렸듯

저희가 아는 거의 대부분의 작가들이

책대필 까진 아니더라도 편집자의 도움으로

원고 집필에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상은 거의 대신 써주는 단계까지

여지 없이 가게 됩니다..^^)


다만 이걸 드러내놓고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이고 책이 나왔을 때 책 표지나

판권지에는 당연히 이런 점이 명기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결과물이 얼만큼 잘 만들어질

지에 초점을 만들고 책대필을 적극적으로

의뢰하시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만약 자존심 때문에,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책대필을 비전문가에게 맡기거나

혼자서 해결하는 경우, 책으로 구성되었을 시

결과물에 실망해서 책을 재출간하거나,

결국 다른 대필전문가를 찾게 되기 마련입니다 .


저희는 10년 정도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이

책대필은 결코 글 모두를 아웃소싱하는 것처럼

흔히 아는 '대필'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듯이, 저자가 알고있는

전문지식을 저희는 잘 기획된 내용으로 편집하고

재구성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니까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 인사이트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책으로 낸다, 가

바로 책대필의 진정한 의미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책대필, 결코 부끄러울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책을 혼자서 작업하려고 끙끙대다가

시간만 속절없는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패착

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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