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의 하이라이트 - 교정·교열·윤문·리라이팅
- 리퍼블릭 편집부
- 2022년 2월 9일
- 2분 분량
대한민국 토탈 텍스트미디어 그룹 리퍼블릭미디어입니다. 책을 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획출판과 자비출판으로 나누는데요. 기획출판은 자신이 직접 쓴 원고를 출판사들에 투고하여 채택되면 출판사 주도로 출판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자비출판은 저자 혼자 출판 전과정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자비출판의 비율이 높지만, 꽤나 괜찮은 필력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기획출판의 기회를 잡고 전문작가의 길을 걷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비용면이나 출판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상당부분 감소시키는 방식이 있는데 공동저자 출판방식입니다. 공동저자란 말 그대로 여러명의 저자가 한 주제를 가지고 파트별로 나워서 집필을 하고 집필자들이 공동저자인 것으로 출판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저자들간의 실력이나 수준이 비슷하면 가장 무난합니다. 허나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떤 파트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면 티가 나기 때문에 저자 스스로 엄청나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바꿔 말하면 내가 그다지 실력이 높지 않거나 유명하지 않아도 다른 저자들의 실력과 영광에 기대어 후광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보통 공동저자의 원고는 출판사에서 편집에 많은 손이 가지 않는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공동저자로 출판하려고 한 사람들은 한시적으로라도 그룹의 형식을 갖추고 대표저자 또는 대표감수자가 있어서 내용의 질적인 면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출판사에서도 환영하고 많이 편합니다. 맞춤법도 손댈 필요가 없을만큼 원고를 잘 써오는 경우에는 교정·교열·윤문·리라이팅 등의 수정, 편집 작업의 양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출판 과정이 매우 수월해지겠죠. 그런데 이제 문제는 혼자 책을 내는 자비출판의 경우입니다. 혹시 이미 자비출판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잘 알고 느끼셨을겁니다. 자비출판의 경우 일반적으로 출판사에서 해주는 일은 맞춤법, 오탈자 확인, 읽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장 수정이 전부입니다.
반면에 저자는 자신이 집필한 글을 출판 의뢰하면서 자기가 쓴 것보다 더 낫게 가공해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합니다. 바로 여기! 저자가 출판사에게 바라는 이 작업이 ‘윤문’의 과정입니다. 출판 과정 중 이 부분에서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비교적 단순 작업인 맞춤법 등의 교정은 전문적인 스킬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윤문’을 통해서 내용을 수정하고 다듬는 것은 국문과를 나오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즉, 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충분해야 하고, 내용 파악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공이 무엇이냐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너무 엉망진창인 글은 쓰러져가는 건물의 리모델링을 의뢰 받은 것과 같아서 아예 손 대기 어렵기도 합니다. 그 외의 웬만한 수준의 글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기획과 방향을 잡아줍니다. 윤문, 라라이팅, 감수 등 이러한 작업은 다수의 경험과 최신의 경향의 지식이 선행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출판사들은 자비출판의 저자들을 믿지 않습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자유롭게 써서 기본적인 수정 작업도 없이 그래도 출판사에 투고하는 경우가 99%입니다. 따라서 뒷작업이 필수가 되지요. 기본적인 맞춤법과 오탈자 수정은 물론이고 교정·교열·윤문·리라이팅 등.
대부분의 출판사에서는 교정·교열이 되지 않은 그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으면 원고를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작업의 분량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프로 작가들의 경우에는 투고하기 전에 기본적인 맞춤법, 오탈자 수정, 교정·교열까지는 완성을 합니다. 출판에 가면 곧바로 윤문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확정한 규칙은 아니지만 대개의 경우가 이렇게 돌아갑니다. 아무리 기본적인 수정작업이라도 일반인이나 경험이 적은 저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난이도의 일이 됩니다. 따라서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것에 저자는 주력하고, 나머지 작업은 전문인에게 맡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내 소중한 원고를 아무에게나 맡길 수는 없겠죠? 출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하이라이트라고 한다면 저는 교정·교열·윤문·리라이팅의 글 보정작업이라고 하겠습니다. 저자가 영끌하여 쓴 글에 왕관을 씌우고 날개를 달아주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거친 벌판의 들꽃에 이름을 붙여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입힌다고 하면 어떨까요. 대한민국 토탈 텍스트미디어 그룹 리퍼블릭미디어는 교정·교열·윤문·리라이팅 등 출판 및 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분야별로 뛰어난 스킬을 가지고 저자의 소중한 원고를 반짝이게할 실력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가 대표로 있는 실력과 권위를 보장하는 곳입니다. 부담없이 출판에 대한 문의해보세요. 당신의 책을 가지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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